HOME >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민주 의원, 노원구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시설 현장방문
 
운영자 기사입력  2024/08/20 [13:01]

  © 운영자

 

  © 운영자

 

김민주 의원, 노원구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시설 현장방문

 

- 김민주 의원,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설치 및 경계선지- 능인을 위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지정·운영 동참 필요성 제기

-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전달체계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김민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813() 17:00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설치된 노원구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지원센터 및 예룸예술학교를 방문하여 시설을 견학하고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이번 김 의원의 현장 방문은 노원구의 경계선지능인 지원 전달체계를 진단하여, 앞으로 중랑구의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체계적인 사회지원망 구축 방향과 추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지난 78, 개소한 노원구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지원센터는 교육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경계선지능인의 자립 역량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 서울시교육청 지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예룸예술학교는 도봉구 소재 예하예술학교와 함께 경계선 지능인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예술 교육 중심의 대안 교과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방문을 마친 김민주 의원은 우리 중랑구도 경계선지능인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면서, “대상자 중심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센터가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학부모와 함께 힘차게 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민주 의원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경계선지능인의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전달체계 구축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4/08/20 [13:01]  최종편집: ⓒ jrjn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중랑구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