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묵2동주민센터 사회적고립가구지원사업 ‘잇다’ 관련 업무협약 체결
5월 19일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범)은 중랑구 묵2동주민센터(동장 남병우)와 사회적고립가구지원사업 ‘잇다’와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사회적고립가구지원사업은 서울시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지역 내 고립 및 위기가구들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며, 신내노인종합복지관은 2024현 현재 3차년도 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이에 신내노인종합복지관은 묵2동주민센터와 협업하여 묵2동 내 위기 및 고립된 만 60세 이상 노년 가구를 발굴 및 지원하고자 하며, 이러한 민관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들에 대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도모할 예정이다.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김종범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묵2동의 고립가구 어르신들이 많이 발굴되어 위기가구 어르신들의 복지안전망 구축의 시작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묵2동주민센터 남병우 동장은 “앞으로 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묵2동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묵2동이 중랑구 내 위기 및 고립가구들의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5월 19일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범)은 중랑구 묵2동주민센터(동장 남병우)와 사회적고립가구지원사업 ‘잇다’와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사회적고립가구지원사업은 서울시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지역 내 고립 및 위기가구들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며, 신내노인종합복지관은 2024현 현재 3차년도 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이에 신내노인종합복지관은 묵2동주민센터와 협업하여 묵2동 내 위기 및 고립된 만 60세 이상 노년 가구를 발굴 및 지원하고자 하며, 이러한 민관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들에 대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도모할 예정이다.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김종범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묵2동의 고립가구 어르신들이 많이 발굴되어 위기가구 어르신들의 복지안전망 구축의 시작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묵2동주민센터 남병우 동장은 “앞으로 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묵2동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묵2동이 중랑구 내 위기 및 고립가구들의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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