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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덕성 의원, 서울시 자치구 최초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을 위한 조례 제정
 
운영자 기사입력  2024/06/24 [11:05]

  © 운영자



주덕성 의원, 서울시 자치구 최초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을 위한 조례 제정

 

주덕성 중랑구의원, 서울특별시 중랑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대표 발의

서울시 자치구 최초 폐현수막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응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주덕성 의원(국민의힘, 면목3·8·망우3)이 발의한서울특별시 중랑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 21일 제269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정례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을 촉진하는 조례이다.

 

현수막의 주재료인 폴리에스테르는 땅에서 분해되는데 100년이 걸리고, 현수막 1장을 소각하는데 4kg의 온실가스와 다이옥신 같은 1급 발암물질이 배출되어 심각한 환경오염을 발생시키고 있다.

 

정부에서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지원하고 있지만, 재활용은 5% 수준에 그치고 대부분의 폐현수막이 매립 또는 소각되고 있어 환경오염 발생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주덕성 의원은 앞서 제26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은 경제성과 실용성이 낮아 사실상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면서 제작 단계에서 친환경 소재 사용을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주덕성 의원은 이번 조례 발의를 통해 중랑구 각 부서에서 제작하는 6천 개 이상의 홍보용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게 되면 자원순환 및 환경오염 저감에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와 함께 올바른 재활용 순환 체계 구축에 힘써 탄소중립 녹색성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는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조례 제정의 목적 용어 정의 구청장의 책무 친환경 소재 현수막의 제작·운영 재정지원 교육 및 홍보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기사입력: 2024/06/24 [11:05]  최종편집: ⓒ j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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