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2대 총선처럼 판세가 요동치는 선거도 흔치 않다!
2월까지는 일단 국민의힘 흐름이 좋았었다. 공천 잡음이 없었고 상대적으로 민주당은 친명횡재 비명횡사라는 말이 회자될 만큼 갈등이 외부로 표출됐던바다!
하지만 이종섭 전국방장관의 호주대사 출국과 황상무시민사회수석의 회칼 테러 발언으로 상황이 급반전되면서 민주당의 우위 흐름으로 넘어갔다.
여기에 조국혁신당의 약진은 정권심판론에 불을 댕긴 상황!
한편, 공식선거일 마지막까지도 선거판세가 몇번 더 출렁일것으로 보여 여론판세 흐름에 귀추가 주목되는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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