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로 출근하는 주민들이많고 사실상 서울시와 생활권을 같이 하는 경기도 김포 구리 하남 광명등이 서울시로의 편입추진 대상이 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향후 메가서울시티를 사실상 당론으로 정했느데
당장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국민의힘 인요한혁신위가 제1호 안건으로 대사면 건의를 들고 나왔다.
사면대상자로는 이준석전대표 홍준표시장 그리고 지난 총선 당시 중랑구 (을)경선에 참여했던 김재원등이다.
하지만 당장 당사자인 이준석 홍준표등은 반발을 하면서 죄지은것도 아닌데 사면이라는 단어부터 기분나쁘다는 반응
이와관련, 국민의힘 대변인은 윤리위의 징계당시를 돌아보면서 자중할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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