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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원내대표, 이태원참사 용산구청 서울시 경찰청등 정부당국이 나섰어야
 
운영자 기사입력  2022/11/0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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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중랑 을 국회의원)가 최근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

 

행사 주최자가 없으면 현 재난안전법의 원칙에 따라

 

서울시, 용산구청,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등 정부당국이 나섰어야 할 일이었다고 천명했다.


기사입력: 2022/11/01 [12:13]  최종편집: ⓒ j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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