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광고
배너
전체기사
정치
경제문화
편집  2020.10.20 [08:05]
정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중랑구, 가을에 다시 피어나는 중랑천 장미
 
운영자 기사입력  2019/10/03 [17:53]

중랑구, 가을에 다시 피어나는 중랑천 장미

- 중랑천 가을 장미, 9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만개

- 대표 개화지는 ‘수림대공원, 제1연육교 하단 둔치, 이화교 ~ 이문철교 제방’ 구간

- 구, 서울장미축제 상설사무국과 중랑장미팀 신설로 서울장미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

매년 5월이면 성대한 장미의 향연이 펼쳐지는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의 장미거리가 가을에도 다시 한번 화려하게 꽃핀다.

묵동교에서 장평교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 5.15km의 중랑천 장미거리에는 20만여 그루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다. 구는 수많은 장미들이 일제히 개화하는 5월에 서울장미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만명이 축제를 찾아 주민에게는 색다른 휴식처로, 방문객들에게는 장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 장미거리가 가을철에도 꽃으로 물든다. 중랑천에는 통상 ‘사계장미’라 불리는 사계성을 띤 장미가 심겨져 있다. 이 장미는 생육하기 적절한 기온인 15~27℃에서 개화와 폐화를 반복한다. 특히 꽃대를 자르면 약 45일 후 개화하는 장미의 특성을 고려, 지난 8월 초 장미 꽃대를 전정하였다. 이에 활짝 핀 장미가 가을을 맞아 중랑천을 찾는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을에 피는 장미는 중랑천 장미거리 중 ▲수림대공원(묵동 375) ▲제1연육교 하단 둔치(중화동 363) ▲이화교~이문철교 구간(중화동 382) ▲묵동천 장미원(묵동 335) ▲중화수경공원(중화동 381-3) ▲겸재교 하단 둔치(면목동 1338-12) 등 6곳에서만 장미 군락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월릉교부터 제2연육교로 이어지는 둔치공간에는 약 1만㎡ 규모의 코스모스밭이 자리하고 있어 장미거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는 8일과 11일에는 주민과 함께하는 ‘중랑천 장미나들이’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가드닝에 관심있는 인근 주민과 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장미 특성 소개, 꽃대자르기 체험, 장미거리 산책 등을 진행, 주민들이 깊어가는 계절의 변화를 읽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이번달 1일 조직개편 시 서울장미축제 상설사무국과 중랑장미팀을 신설했다. 상설사무국에서는 장미축제 관련 정책개발 및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서울장미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중랑장미팀은 중랑 장미 개발, 육종 연구와 장미거리 연장 등 중랑천을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장미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힘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가을을 맞아 장미, 단풍, 코스모스가 한데 어우러진 중랑천 장미거리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걷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모두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아름답고 풍성해지는 중랑천 장미거리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10/03 [17:53]  최종편집: ⓒ jrjn
 
광고
『슬기로운 언택트 추석 & 노인의날 행사』실시 -구립용마경로복지센터
『슬기로운 언택트 추석 & 노인의날 행사』실시 -구립용마경로복지센터 / 운영자
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 공정선거지원단 모집 안내 / 운영자
면목3.8동 서울동부새마을금고 제2지점 축 오픈, 김성태(이사장)리더쉽 빛났다!!! -면목3.8동서울동부새마을금고 / 운영자
중랑구에 문화재단 설립할 용의가 있는가? - 김진영중랑구의원 / 운영자
중랑구시설관리공단 거주자우선주차 정기분 신청 접수 / 운영자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주자 마땅찮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도 거절/고사! / 운영자
서민의 눈물과 아픔을 달래줄 진정한 서민후보 저 형대우가 중랑(갑)의 진정한 머슴이 되겠습니다! -형대우 새누리당 중랑(갑)예비후보 / 운영자
서울시청 국정감사 진행 -서영교 행안위원장 / 운영자
중랑, 추석 특별방역기간 운영으로 구민 안전 챙긴다 / 운영자
중랑구의회, 민생 현장에 한 발짝 더 가까이 / 운영자
광고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광고 서울시 중랑구 면목로74길 16 A동 301-2호ㅣ 대표전화 : 010 7705 3910 | 이메일 : jebo2@naver.com
등록번호 : 서울아 01523 ㅣ 등록일 : 2011.02.23 ㅣ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고광민 ㅣ 사업자등록번호 : 279-16-00534
Copyright ⓒ 중랑저널. All rights reserved.
Contact jebo2@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