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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고강섭, 신예진, 전유정 의원 주최, ‘중랑구 청년정책 새로운 전환을 위한 토론회’ 성황리 개최!
 
운영자 기사입력  2023/11/20 [08:57]
▲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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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고강섭, 신예진, 전유정 의원

 

 

주최, ‘중랑구 청년정책 새로운 전환을

 

 

위한 토론회성황리 개최!

 

중랑구의회 의원 및 방청객 등 30여명 참석 -

 

 

청년정책에 종합적인 접근을 위해서는 정책의 효과성 검증 필요 -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고강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중화1중화2), 신예진 의원(국민의힘, 면목본동, 면목2, 면목5, 상봉2), 전유정 의원(구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6일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중랑구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중랑구 청년정책 새로운 전환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이주형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와 최보람 중랑구청 청년지원팀장이 대한민국 청년정책의 흐름과 중랑구 청년정책에 대해 발제 하였고, 고강섭 중랑구의회 의원을 좌장으로 서아영 중랑청년네트워크 5기 위원장, 양현석 사단법인 스토크이사, 임소라 더불어민주당 중랑을 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신예진 중랑구의회 의원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에 나섰다.

중랑구 청년단체에서 활동하며 느낀 청년정책과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는 청년정책, 각 당의 청년정책을 중랑구에 대입할 수 있는 방안 등 청년의 입장에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중랑구 청년정책의 방향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진행되었다.

 

토론회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자리에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청년정책의 연속성을 위해서 오늘도 같은 토론회가 자주 열리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친 공동 주최 3명의 의원은 단순 토론회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청년의원들이 앞으로 청년들과 소통하면서 새로운 청년의제를 도출하고 청년의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 주최 의원들은 청년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마련’, ‘청년 전담 과 승격 논의’, ‘청년 기금제도 도입등을 새로운 청년의제로 설정하여 구청과 논의하겠다며 중랑구 청년정책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2023/11/20 [08:57]  최종편집: ⓒ jr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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