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8년 이래(중랑 갑/을 선거구 편제)
중랑(을)선거구는 민주당 강세, 국민의힘 계열 정당 열세를 보여왔다
작고하신 김덕규도 5선에 국회부의장 을 역임했고 현 박홍근의원도 3선 중진 의원이다
국민의힘 계열에서는 그간 김충일, 진성호 전 의원이 4년씩 도합 8년 의정활동을 역임한것이 전부다
그러면 6개월 뒤 내년 4월에 치뤄지는 총선은 여전히 민주당 우위일까???
지난 총선은 코로나라는 국가재난 상황에서 치뤄져 당시 여당인 민주당에 유리했던 상황!!
현재 국민의힘 서울 지지율도 그때처럼 열악한상황!
때문에 얼마나 각성하고 혁신하느냐가 변수가 될터다 또 신당창당 그리고 제3지대 부각등 정치는 생물이라는 말처럼 변수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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