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출신 정치인들 수난시대???
얼마전 중랑에서 3선국회의원을 지내고 노동부장관을 지낸 이상수 전 장관은 공공주택지구 불법토지거래 혐의로 1심에서 징역4개월에 집행유예2년 형을 선고 받은 바있다.
역시 17대 중랑(갑)국회의원을 역임한 이화영 전의원은 대북송금 혐의등 으로 법정구속중으로 얼마전에는 이화영의 아내가 자기말을 안들으면 사설변호사지원을 끊은다며 압박!
재판부 판사가 국선변호인을 권유하는 상황까지 왔으며,,,
한때 젊은 나이로 중랑구청장 "당찬도전"에 나섰던 강모전 후보는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으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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